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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고 통보

    • 풍산금속, 천여명 해고 통보

      서울서초경찰서는 13일 TV수사물에서 본 납치극을 흉내내 길가던중학생 형제를 위협, 야산에 끌어다 놓고 이들 집에 전화를 걸어몸값을 뜯어내려한 고모군(15.중3)등 10대2명에 대해 강도미수(악취)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같은 학교 친구사이인 고모군등은 12일 하오3시15분께서초동 동신아파트 앞길에서 길가던 서초중 2년 진형준군(14)형제...

      199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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